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찾은 박완수 경남지사 예비후보 "우린 형제"

최재호 기자 / 2022-04-06 17:32:31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 당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와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 선거사무소 제공]

나동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양산시장 재직 당시에 박완수 의원은 창원시장으로 형제같이 지낸 사이"라며 "경남도지사가 되신다면 양산을 위해 웅상과 상북에 꼭 터널이 만들어지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박 후보와 함께 양산발전을 위한 고민과 비전을 약속할 수 있어 든든한 마음"이라면서 "당선 후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완수 예비후보는 "양산은 젊은 층이 유입되면서 경남에서 가장 많이 성장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재선의 정치경험과 창원시장의 행정경험을 본보기로 삼아 양산을 부·울·경 중심도시로 만드는 데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웅상과 상북을 관통하는 터널조성 사업과 관련 "양산을 동서로 관통하는 천성산 터널 개설이 국비 사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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