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주시에 따르면 천수교~소망진산 승강기 사업은 소망진산 전망테마공원과 천수교 구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높이 23m에 달하는 승강기(15인승)와 길이 29m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18억 원가량이다.
진주시는 4월 중에 이 사업을 착공,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최대한 공사 기간을 줄여, 보행 약자 및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상징하는 진주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승강기에 적용,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4일 현장을 방문,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소망진산 전망테마공원과 연계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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