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소농' 30명 경영개선 기본교육…올해 17명 신규 선발

박종운 기자 / 2022-04-01 16:23:08
경남 진주시는 올해 신규로 선발된 17명을 포함해 강소농 30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영개선 기초과정 기본교육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뜻하는 '강소농'은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라는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지난 29일 시작된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정진영 농촌지도관이 강사로 나서, 농장 경영관리와 성공농장의 비결 등을 강연했다.

시 관계자는 "강소농 기초과정은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교육 등 7회에 걸쳐 진행된다"며 "판로 개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영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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