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진행 경남 사천시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8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관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31일부터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음식, 특산물 등을 알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천의 매력적인 관광지 소개와 관광 정보 및 '사천의 맛'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람회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사천 홍보관은 MZ세대 여행 트렌드에 맞춰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비토섬 등 유명 포토존과 힐링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천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많은 관광객이 사천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현면 체육회, 제27회 안점산 봉화제 개최
사천시 용현면 체육회(회장 강종석)는 지난 31일 안점산 봉수대 일원에서 체육회 임원과 조직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안점산 봉화제를 개최했다.
안점산 봉화제는 지난 1995년 8월 15일 '통일기원 한라에서 백두까지 봉화이어 올리기' 재현 행사 참여를 계기로 매년 8월 중에 열렸다. 이후 18회부터는 매년 3월에 개최되고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안점산 봉수대는 여러 해 방치됐으나, 사천문화원이 길이 100m, 높이 1m, 폭 0.8m로 둘레를 쌓고 성곽과 봉수대 5기를 복원해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지난 1997년 12월 경상남도 기념물 제175호로 지정됐다.
사립유치원 아동 362명에 교육경비 지원
사천시는 올해 3억5000만 원을 들여 3월부터 매월 만 3~5세 사립유치원 아동 362명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
사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만3세 아동에게는 1인당 7만7000원, 만4~5세에게는 6만 원 한도에서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 경감은 물론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통한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진행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경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학교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진행한다.
센터 소속 성교육 전문 강사가 도내 학교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방문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폭력예방교육, 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성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함께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특히, 경상남도교육청의 '범교과 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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