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영유아·아동복지시설 8개소 '위탁계약 증서' 전달 

박종운 기자 / 2022-03-29 17:14:15
경남 진주시는 29일 다함께돌봄센터 1곳, 아동보호전문기관 1곳, 국공립어린이집 6곳 등 영유아·아동복지시설 8개 소의 수탁 운영자에게 위탁계약 증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영유아·아동복지시설 등 8개소 대표에게 위탁계약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위탁계약 증서를 전달받은 시설은 △진주시티숲 다함께돌봄센터(1월 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4월 개소 예정)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 △센트럴키즈어린이집 △키즈아일랜드어린이집(이상 3월 개소) △문산어린이집 △대곡어린이집 △상봉어린이집(이상 재위탁) 등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와 방학 중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활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진주시는 가좌동을 비롯해 평거동, 충무공동, 초장동, 진주시티숲 등 5개 지역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정촌면과 혁신도시에 각 1곳씩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사업,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서부경남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관장했으나, 앞으로는 독립적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해 피해 아동을 돌보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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