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에 따르면 5부두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운전자 A·60대)가 신호대기 중인 25톤 트레일러(운전자 B·30대)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B 씨가 운전하던 트레일러가 밀리면서 또 다른 트레일러(운전자 C·40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C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발생 3시간 만인 29일 새벽 2시께 트레일러를 견인, 현장 수습을 모두 마무리했다.
경찰은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확인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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