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창포원 생태관광·덕유산 둘레길 '경남도 관광개발' 포함

박종운 기자 / 2022-03-27 08:50:01
28일부터 민원서류 6종 창구 사전예약제 운영
가조면주민자치회, '레드로빈' 400주 기증받아
창포원 생태관광 및 덕유산 둘레길 조성 등 거창군의 핵심 인프라 과제가 '제7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돼 향후 국·도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 창포원 전경. [거창군 제공]

27일 거창군에 따르면 제7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 대상에 △창포원 생태관광문화 복합사업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 △챌린지 밸리 조성사업 등 3개 대형 관광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3개 사업의 개발 비용은 총 377억 원 규모다.

'경남권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경남도는 각 시·군에서 지역 관광개발사업 청사진으로 제출한 사업 중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34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사업 10개 등 44개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만의 특화된 관광 사업이 경남권 개발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사업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사업비 확보의 당위성이 마련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반겼다.

28일부터 민원서류 6종 창구 사전예약제 운영

거창군은 28일부터 민원서류 발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부24'와 연계한 비대면 민원발급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

사전예약이 가능한 민원은 수요가 많고 방문 수령이 가능한 창구서비스 중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지적도, 토지이용 계획원,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등 6종이다.

조정순 민원소통과장은 "정부의 디지털·비대면 서비스 확대 정책에 동참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장려하고, 각종 전자증명서의 이용 활성화로 종이서류 감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조면 주민자치회, '레드로빈' 400주 기증받아

▲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기증받은 레드로빈 400그루를 파크골프장 인근에 심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가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수)는 최근 가조면 채연면옥(사장 정순진)으로부터 레드로빈 400주를 기증받았다.

기증 받은 레드로빈은 붉은 잎이 특징인 컬러 관목이다. 가조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 주변에 식재할 예정으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 이용객들에게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복 가조면장은 "이번에 기증된 레드로빈으로 향후 가조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되면 좋은 녹지경관을 더 많은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증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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