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고교에서 인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주식 기자 / 2022-03-25 09:47:15
고교생에게 학생의 직업 윤리 교육위해 의성고에서 진행 대구보건대 직업교육개발센터가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의성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용 인성교육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대학 측에 따르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은 고등학생의 진로교육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학생으로서의 직업윤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

▲ 대구보건대 전경 [대학 제공]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영역의 진로탐색과 진학준비를 하고 있는 일반고 1학년 학생, 전문대학 학생들과 진로계획이 유사한 특성화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에는 대구보건대 재학생 5명과 의성고 1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의 전반부는 공동체 의식, 후반부는 직업윤리를 학습할 수 있는 수행·학습자 중심의 학습활동으로 구성했다.

공동체의 이해, 이기주의 극복하기, 자원봉사 실천하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덕목, 직업윤리의 이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예비 전문 직업인으로서 건전한 직업생활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계획이다.

한편 이 대학 직업교육개발센터는 지난해 10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고등학생 인성교육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경북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함께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는 등 고등학교용 인성교육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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