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가좌동 역세권 주민을 위해 지난해 시티프라디움2차아파트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7000만 원의 사업비로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진주시티숲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주중 오후 2~7시, 방학 중에는 주중 오전 9시~ 오후 6시에 운영된다. 또한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활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 4월 가좌동를 시작으로, 평거동·충무공동·초장동 등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현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정촌면과 혁신도시에 각 1곳씩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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