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음성군4-H연합회장, 충청북도4-H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월 직접선거를 거쳐 제5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은 2015년 한국농수산대학교 과수학과를 졸업하고 고향인음성군 삼성면에서 블루베리 농장 2.5ha규모를 유기농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4-H회가 디지털 영농기술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농업․농촌의 희망을 불어넣고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선출된 부회장 박기범(괴산군), 여부회장 송명희(증평군), 감사 최희란(보은군)·남종우(진천군) 씨가 각각 이번 제56대도 임원으로서 함께 인준서를 받고 활동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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