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남해군 , 2022년 치매행복마을 현판식 실시 등

박종운 기자 / 2022-03-22 14:21:48
남해관광문화재단-스마트관광협회 손잡고 맞춤형 컨설팅
남해바래길'고사리밭길'동행 걷기여행 예약탐방제 시행
이동면 새마을남여도자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경남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과 18일, 2022년 치매행복마을로 지정된 이동면 금평마을과 창선면 서대마을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치매행복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행복마을 현판식 모습   [남해군 제공]

치매행복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원래 살던 마을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뜻한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는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여 치매예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소화기 등이 포함된 주거안전키트와 인적사항 및 주요병력 등이 기록된 안전신분증을 배부하여, 치매예방뿐 아니라 치매행복마을 주민의 안전한 생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60세 이상 열명 중 한명이 치매일 정도로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많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스마트관광협회 손잡고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 케어 참가업체 모집   [남해군 제공]


남해 관광문화재단이 야놀자·여기어때·무브 등 국내 유수의 관광상품 유통 기업들이 가입돼 있는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손잡고 지역 관광 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남해 관광문화재단은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회원사를 초빙하여 지역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케어' 컨설팅을 오는 30일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야놀자, 여기어때, 무브 등 국내 유수 관광상품 유통기업들이 가입되어있는 비영리법인이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 컨설턴트가 되어 진행되는 '비즈니스 케어'는 △스마트관광(관광상품 온라인판매 시스템) △홍보마케팅(브랜드 디자인 및 주요 마케팅 사례안내) △관광콘텐츠(관광트렌드를 접목시킨 관광콘텐츠 발굴 방안)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비즈니스 케어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3월 25일(금요일) 18시까지 진행되며, 구글폼이나 재단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최근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지역관광사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비즈니스 케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 관광사업체가 실제로 가진 현실적인 고민과 애로사항 등을 이번 비즈니스 케어를 통해 가볍게 털어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해바래길'고사리밭길'동행 걷기여행 예약탐방제 시행

"남해바래길 고사리밭길 동행 걷기여행, 사전예약하고 걸으세요."  
 

2021년부터 시행된 고사리밭길 '고사리채취기간 예약탐방제'가 올해는 3월28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에 고사리밭길 탐방을 온라인 사전예약하면 지정된 걷기 코스를 탐방안내인과 함께 걸을 수 있다.  탐방객들의 고사리 무단채취를 원천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예약탐방제는 고사리밭길 15km 중에서 창선면 오용리 노전마을 부근부터 가인리 가인마을까지 약 6km구간에서 시행되며, 걷기 출발을 위한 집결지는 동대만간이역 주차장이다.  
 

고사리밭길 예약탐방제는 매주 화·목·토·일요일에만 운영하고, 월·수·금요일은 탐방이 전면 금지된다. 탐방 가능인원은 1일 40명으로 선착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고사리밭길 예약탐방제는 고사리 무단채취 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음은 물론,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셔틀차량(택시), 그리고 경관명소로 배달되는 중식(돌미역비빔밥)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동면 새마을남여도자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이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박영호·송숙경)는 21일 자원 재활용품 모으기 행사를 펼쳤다.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그 동안 각 마을에서 모은 헌옷과 플라스틱, 고철, 폐지등을 수거하여 재활용품판매업체에 판매하였으며,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영호·송숙경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서 깨끗하고 쾌적한 이동면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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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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