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꽃새싹학교, 꽃길 8.9㎞ 플로깅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상기 군수는 16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22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사회경제활력 증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우수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시상하는 것으로, 거버넌스센터와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윤 군수는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알프스하동 탄소없는마을 벨트 완성'이란 주제로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 주제는 '코로나 시대를 넘은 지역상생 융복합형 대안여행'이었다.
윤 군수는 협력적 비즈니스 모델로 하동주민공정여행사 '놀루와'와 사회적기업, 전문가 그룹 등 30곳 이상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으로 융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상기 군수는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일자리와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더 많은 공동체와 더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무장애 하동 관광안내지도 제작·배부
하동군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 약자에게 접근성 정보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게 하동군을 관광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지도는 주요 관광지 16곳의 접근성 정보를 비롯해 음식점·숙박지·카페 등 휠체어 이동이 편리한 19개 장소에 대한 상호·업종·연락처 등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전국 지자체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5월 4일∼6월 3일 열리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안내부스 등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히동군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관광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하동군을 관광하고, 무장애 관광환경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술꽃새싹학교, 예술꽃길 8.9㎞ 플로깅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지난 14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예술꽃길 걷기(1차)를 실시했다.
예술꽃새싹학교, 오감길 하동행복지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과 멘토링 사업(책임교수 김용민)과 연계한 이번 활동에서 학생 모두는 학교 정문에서 출발해 장암, 우복, 통정, 박달을 지나 학교로 돌아오는 총 8.9㎞ 구간을 완보했다.
운산·우성을 지나 동촌 마을로 넘어가는 씨름판 고개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항공사진을 찍어보면서 마을의 모습을 살폈고, 코로나19로 결석한 친구의 마을을 지날 때는 영상통화로 친구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김성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두 명의 학생이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학생들이 서로 연락하며 안부를 묻는 것이 참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계획된 교육활동을 안전하게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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