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진주IC 공영주차장 확장…243개 주차면 갖춰 

박종운 기자 / 2022-03-16 18:26:56
12년 만에 30면 더 늘려…인근지역 출퇴근자·단체 이용객 많아져 경남 진주시는 시의 주요 관문인 서진주IC를 이용하는 관광객 및 출퇴근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기존 서진주IC 공영주차장에 대한 확장사업을 완료했다. 

▲ 15일 열린 서진주IC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조규일 시장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과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17일 진주시에 따르면 서진주IC 이용객들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2006년 서진주IC 공영주차장을 1차로 조성하고, 이후 2010년 주차장 증설사업을 추진해 21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하지만 진주시에서 인근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다 각종 동호회·모임 등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증가로 인해 이곳 공영주차장에 대한 확충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난해 초부터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거쳐 '서진주IC 공영주차장 확장사업'을 추진, 지난 15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확장사업을 통해 30면의 주차면이 더 확충, 총 243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게 됐다.
 
서진주IC 공영주차장은 진주를 중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인근 시·군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들 모두에게 각광받는 시설로 자리잡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저류시설과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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