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지금 대통령 집무실로 거론되는 정부서울청사나 외교부·국방부 청사는 경호·보안·의전·교통 문제는 물론 국정운영 비효율과 국격 하락으로 이어 질 수 있는 만큼, 임시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3일 세종시 유세에서 "세종시를 실질 수도,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세종 제2집무실에서 격주로 국무회의를 열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