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 해빙기 '유류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박종운 기자 / 2022-03-08 16:32:06
경남 사천에 있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이 '해빙기 유류 시설물 안전기간'을 설정, 봄철 기온 상승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섰다.

▲ 제3훈련비행단 유류관리중대원이 해빙기 유류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3훈련비행단 제공]

8일 3훈비에 따르면 유류관리중대는 지난 2일부터 유류 저장탱크, 송유관, 펌프실 등 유류 시설물의 동파·누유·균열·부식이 진행된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또 공병대대와 유류 시설물 및 소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노후·훼손된 시설을 식별하고 보수하는 등 안전예방활동을 진행 중이다.
 
3훈비 유류관리중대장 박범휘 대위(학군 46기)는 "해빙기 안전관리는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며 "유류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안전위해요소를 지속 확인해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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