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날 터키 지중해 연안 도시 안탈리아에서 만날 예정이다. 안탈리아에선 오는 11~13일 안탈리아외교포럼(ADF)이 열릴 예정이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양국 장관이 이날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외교 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7일 우크라이나 집권당 소속 다비드 하라하미야 의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은 이전 회담과 마찬가지로벨라루스-폴란드 국경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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