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시 36분쯤 안산시 상록구 장상 저수지 인근 수암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7대와 소방차 30대, 소방인력 211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안산시청은 "수암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2시간쯤 뒤인 오후 3시 32분에는 상록구 월피동 광덕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다.
비슷한 시간대인 오후 3시20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명산리 일대 야산에서도 불이 나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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