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어린이집 473개소, 원생 2만2424명과 노인 사회복지시설 214개소, 이용자 9029명이다. 도는 1인당 4개씩 물량인 총 12만5675개의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는 주 2회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도는 보건복지부 보급 일정에 맞춰 도내 어린이집 원생 2만2424명 및 교직원 5710명에 대한 2차 배부 물량에 대해 조달구매를 요청한 상태다. 향후 물품이 배송되는 대로 지급해 나갈 계획이다.
배부가 완료되면 도내 어린이집 원생은 총 12개를, 교직원은 총 4개의 키트를 받게 된다.
도는 도내 임신부 약 1700명 대상 1차 지원물량도 준비 중이다. 임신부에게는 1인당 10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가 지급되도록 총 1만7000개를 요청한 상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미크론 방역체계 내 검사 기준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물량 공급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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