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1월11일 경기도 인근 상공에서 임무 중 항공기 추락으로 순직한 故심정민 소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지원한 공사 인사행정처장 안정제 중령은 "故심정민 소령은 민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는 희생정신을 보였다"며, "심 소령의 정신은 '영원한 빛' 추모비를 통해 공군의 귀감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한 빛' 추모비는 대한민국 영공 수호를 위해 공중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2010년 건립됐으며, 故심정민 소령을 비롯 조종사 347명 등 총 392명의 공중전사 및 순직자의 이름이 헌액되어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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