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군수, 상·하수도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한 '독일마을 국제이벤트'가 온라인 지역축제 대상을 차지했다.
14일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 시상식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 대상을 받았다.
(사)K-문화융합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이후 전국의 지역축제가 대거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축제'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단체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독일마을 국제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KTO) 국제이벤트 공모사업과 연계해 경남지역 최초로 메타버스 활용한 온라인 축제로 개최함으로써 급변하는 관광시장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지역축제를 메타버스 등 온라인 콘텐츠로 재조명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남해읍 32개 마을 전경 항공사진 전시회
남해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준현)는 9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남해읍 마을 전경 항공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는 18일까지 계속된다.
남해읍 전경 항공사진을 비롯해 남해읍 내 32개 마을 전경 항공사진 35점과 함께 마을이름 유래 등을 소개하는 전시다.
남해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진전시회가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남해읍 32개 마을 전경을 한눈에 보고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소농 육성사업' 신규 농가 28일까지 모집
남해군은 오는 28일까지 '강소농 육성사업'의 신규 농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중심의 농업경영체다. 세부적인 기준은 벼 재배면적 10㏊, 과수(사과·배·포도) 재배면적 2.5㏊, 채소·특작(시설) 2㏊ 이하이다.
회원으로 선정되면, 강소농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 또는 컨설팅 과정과 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한 도·중앙 단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희망 농가에서는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 상·하수도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장충남 군수는 지난 10일 환경물관리단에서 추진 중인 에코촌 조성사업, 북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건설현장, 주요 정수장 등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남해군은 지방상수도 시설확충과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총 사업비 413억 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역상수도 수돗물 공급사고 발생에 대비해 총 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남해~하동간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 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는 각종 시설물과 현장에 대해 상시모니터링을 하고, 재해요인 발견 시 신속한 예산투입을 통해 적기에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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