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중앙協회장 김경연 해설사 취임
대학위탁 '평생교육 강좌' 9일부터 수강생 모집 경남 하동군은 다음 달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2년도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 식량·사료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경작 농지가 1000㎡ 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직불금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지목과 상관없이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서 보리·밀·호밀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이탈리안 라이그라스·귀리 등 사료작물 및 목초류를 재배하는 농지에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ha당 50만 원이다. 농업인 최대 30ha, 농업법인 최대 50ha까지이며, 접수가 마무리되면 농산물품질관리원이 4월∼5월 지급요건 확인과 농지기능, 형상유지 여부 등 이행점검을 한다.
환경신문고, 환경 파수꾼 역할 '톡톡'
하동군이 지난해 각종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하는 환경신문고를 운영한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신문고는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모든 군민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는 환경오염신고센터이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공무원이 현지조사 등을 통해 확인하고 위법행위가 인정될 때는 행정조치를 하거나 관할 기관으로 이송해 처리한다. 신고인 신분은 절대 공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하동군은 지난해 환경신문고를 통해 모두 87건을 접수, 법률 위반 36건에 대해 행정 처분을 내렸다. 오염 사례는 △대기 13건 △수질 7건 △사업장폐기물 6건 △생활폐기물 17건 △악취 37건 △소음진동 14건 등이었다.
우수 신고 3건에 대해서는 신고포상금 24만 원이 지급됐다.
김진규 환경보호과장은 "한정된 공무원 인력으로는 환경순찰에 한계가 있어 환경신문고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 성과가 컸다"며 "군민 모두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 파수꾼의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농업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4개 작목
올해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개 작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시작됐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이다. 보험료의 90%를 보조해 준다. 노지작물 25종, 시설작물 24종, 농업용시설 등이 가입 대상이다.
하동군은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사과·배·단감·떫은감을 시작으로 가입을 받고 있다. 작물별 가입 시기는 지역농협 및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4400여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다. 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400여 농가가 31억여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4개 작목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4일까지 작물을 재배하는 지역농협에 가입 신청하면 된다.
문화관광해설사 중앙協회장에 김경연 해설사 취임
김경연(70)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제10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에 취임했다.
8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대연회장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은 윤상기 하동군수를 비롯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3200여 지역문화관광해설사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앞으로 하동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학위탁 평생교육과정 9일부터 수강생 모집
하동군은 다음 달 7일부터 2022년 상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위탁 평생교육 과정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보유한 인근 지역의 대학과 연계해 군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 운영된다.
교육은 직장인, 신중년, 주부 등 다양한 유형의 군민 수요를 반영한 13개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생활목공 DIY △풍수지리와 명당 △노인심리상담 △SNS홍보 마케팅 △민화 전통그림A(주간반) △민화 전통그림B(야간반) △수채화&New캘리그라피 △정리수납 △커피바리스타 △주식투자 △내 손으로 만드는 린넨 옷 △전통매듭&서양매듭 △아기자기 가죽공예강좌 등 13개 강좌다.
하동군은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1인 1강좌에 한해 전체 수강료의 60%를 지원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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