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첫 감염 확인한 작년 12월1일 이후 66일 만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3만 명대 기록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36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만7443명)과 비교하면 8919명이나 폭증했다.
일일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은 것은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를 확인한 지난해 12월 1일 이후 66일 만이다.
2만 명대를 넘어선 지난 2일(2만269명) 이후 3일 만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닷새째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신규 확진자 3만6362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3만6162명, 해외유입은 200명이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