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 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주차장을 빠져나가려다 요금소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자 후진하면서 뒤에 있던 30대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다시 앞으로 움직이면서 보행자 3명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을 포함한 보행자 3명이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B 씨의 차량과 인근 상가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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