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번 재선거에는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과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 김 변호사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 변호사는 4일 "충청 중심지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신념으로 국민의 힘에 공천지원을 했다"며 "청주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세대변화'와 갈등이 없는 '통합정치'가 되어야 정권교체에 더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유족을 위해 청와대를 상대로 한 정보공개청구소송에서 승소판결을 이끌어냈으며 같은 해 윤미향 의원과 정의연 등 위안부할머니 후원금 유용의혹이 발생했을 때 후원자들을 대리해 후원금 반환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충북대(법학과)와 서울대 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했으며 사시(51회)에 합격해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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