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도서관, '감염병, 지피지기' 북큐레이션 부산 강서구에 조성중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에 첫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 (가칭)에코5초등학교 설립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시교육청은 총 3만 세대, 7만6000여 명의 입주가 계획된 신도시 에코델타시티에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52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에코델타시티 부지에 특수학급 1개를 포함해 43학급 규모(학생수 1300명)로 초등학교를 건립, 2025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맞춤형 특수교육 '4대 중점과제' 추진
부산시교육청은 3일 참여와 존중의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2 부산특수교육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은 특수학교(급) 학부모와 일반(특수)교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교육과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교육기회 보장 △진로와 직업교육 지원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지원체제 강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구성됐다.
먼저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해 긍정적 행동지원, 수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지원과 교육연구회 운영 등으로 학교현장의 교실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기회 보장' 차원에서 순회교육을 강화하고, 장애학생 가족지원 및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또 장애학생 취업·진학 지원의 마이잡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학생의 취업·진학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공감 문화행사를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시민도서관, '감염병, 지피지기' 북큐레이션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일부터 한 달간 도서관 2층 로비에서 북큐레이션 '감염병,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상을 바꾼 12가지 질병'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등 바이러스와 감염병 관련 도서 12권을 전시한다. 관람객에게는 전시 도서목록도 배부한다.
김흥백 부산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바이러스와 감염병 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