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진주시에 따르면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시청에서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과 함께 올해 축제 시기를 결정했다.
이날 제전위원장에는 강원기 진주향교 전교, 부위원장에는 이상호 진주목 사랑방 회장과 황진선 시의원이 선임됐다. 감사에는 김병윤 세무회계사 대표와 최미선 진주여성문화회관 관장이 뽑혔다.
제전위원회는 올해 의암별제, 논개순국 재현극, 진주검무 등 주요 메인프로그램을 비롯해 주·야간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논개제는 전통을 살리면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소통의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제전위원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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