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와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차, 인력 130명가량을 동원해 3시간여 만인 오전 9시께 진화했다.
피해 규모는 임야 1.5ha(4540평 가량) 정도로,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며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이 산불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울산시는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 나흘째 건조경보가 발효중이어서, 다른 지역에도 산불이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해 12월 18일 건조주의보 발효 이후 경보와 주의보를 오가며 46일째 특보가 발효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