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금융서비스 복구 늦어져 고객 분통…31일 새벽 정상화

박동욱 기자 / 2022-01-31 13:32:30
BNK경남은행의 금융 서비스가 당초 예고 시간보다 11시간이나 늦게 복구되면서, 설 연휴 이틀째인 30일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지난 24일 전산시스템 교체로 인해 오는 30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중단한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금융서비스는 31일 새벽 3시에야 정상화됐다. 해당 시간 동안 모바일뱅킹을 포함해 ATM 입출금 거래, 체크카드 거래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가 중단됐다.

이와 관련, IT본부 임정택 상무는 "금융서비스 중단 시간이 길어져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이번 전산시스템 교체를 통해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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