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고를 받은 울산해양경찰서는 구조대를 급파,추락 5분 만에 구조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사고 순간을 목격한 행인이 물에 뛰어들어 해당 남성을 붙잡고 있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저체온증 이외에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음주 후 해안가 및 항포구 주변을 걷다가 바다에 추락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설 연휴를 맞아 바닷가를 찾는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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