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73)은 암초에 걸려 꼼짝 못 하게 된 데다, 선체 파손으로 물이 들어오자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8분 만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선장을 구조했다. 또한 어선이 자력으로 거제시 대포항으로 입항할 수 있도록 도왔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섬과 가까운 지역은 암초가 산재해 있다"며 어업 활동에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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