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중심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 경남도는 재단법인 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에도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는 도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7인 이상의 학습인원과 학습공간을 확보해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강의에 강사를 배정해 준다. 강좌는 생애주기별 총 5단계(유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로 구분돼,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106개의 강좌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남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월 9일까지 가능하다.
이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 사업은 올해로 8년 차를 맞을 만큼 꾸준히 많은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도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