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은 부울경 초광역협력, 서부경남 균형발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시급한 정책현안의 인력 수요를 감안해 이뤄졌다.
직급별로 보면, △5급 4명 △7급 31명 △8급 121명 △9급 1628명 △연구·지도사 39명 등이다. 일반행정 9급이 667명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 등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법정 의무 비율보다 높은 규모로 장애인 90명, 저소득층 41명, 기술계 고졸(예정)자 17명 등을 일반모집과 구분해 선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보건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감안, 지난해 5월에 실시한 '간호직' 필기시험을 올해는 앞당겨 4월에 실시한다. 선발예정 인원도 지난해 74명에서 올해 105명으로 확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의 충원수요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선발인원을 최종 확정했다"며 "희망찬 경남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는 열정과 패기를 가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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