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섬김 이사회, 부산 순복음강변교회서 10억 기부 협약식

임순택 / 2022-01-22 12:23:58
국내외 빈민·재해재난 구제와 질병퇴치를 위해 설립된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이사장 양유성)가 21일 부산 강서구 순복음강변교회에서 기부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가 21일 부산 순복음강변교회에서 기부 협약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 제공]

이날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총재 장준용) 주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유성 사랑과섬김후원이사회 이사장, 장준용 라이온스 355-A지구 총재, 박수연 부산교도소장, 곽영호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장, 이진수 부산진소방서 명예서장 겸 정책 자문위원회 초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와 부희연(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총재 정경철 목사), 로고스선교회(이사장 이건재 목사), 순복음강변교회(담임목사 이건재) 등은 앞으로 3년간 총 10억 원의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지대·명예위원장회와 부경코리아 등이 함께 모은 1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 평택 화재현장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3000만 원, 부산교도소 장기수와 불우재소자 교정교화 지원에 1000만 원, 그 외 7000만 원 등으로 분배된다.

한편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는 이웃사랑과 재해재난 구제, 질병퇴치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사랑과 섬김 후원 이사회가 21일 부산 순복음강변교회에서 기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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