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챗봇을 통해 사학기관 업무담당자들은 관련 자료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학기관 업무를 학교법인의 △설립과 해산 △정관 △임원 △재산 △회계 △임시이사 선임 학교법인 등 6개 영역으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챗봇을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부산시교육청 사학기관 업무'를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해 접속하면 된다.
학교관리자 조리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관은 17일부터 5일간 학교관리자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조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5명씩 나눠 10개 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키울 수 있는 '실내텃밭 키우기'와 우리나라 전통과자 '한과(강정) 만들기'로 구성됐다.
'실내텃밭 키우기'는 교실이나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와 허브, 동반식물의 종류, 텃밭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이론 수업과 동반식물(상추와 딸기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실습으로 진행된다.
'한과(강정)만들기'는 우리나라 전통과자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현미찹쌀 강정, 흑미찹쌀 견과류강정, 오란다 유자강정 등 3가지 종류의 강정 만들기 조리체험으로 펼쳐진다.
'부산미래교육 공론화 마당' 오는 18일 개최
부산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18일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교육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여는 부산미래교육 공론화 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마을교육공동체 대표, 대학교수, 지자체공무원, 부산시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임원, 진로(상담)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교육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부산미래교육,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를 대주제로 부산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활동, 교육공간, 지역사회의 역할 등 3개 소주제를 지정해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부산교육정책연구소는 같은 주제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3회에 걸쳐 학부모,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공론화 마당'을 개최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부산미래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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