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돈은 없지, 어? 바람은 펴야 되겠지. 이해는 다 가잖아"라고 말했다. 진보 진영에서 미투가 계속 터지는 건 돈이 없기 때문이며 반대로 보수 진영에서 미투가 터지지 않는 건 돈을 챙겨주기 때문이라는 뉘앙스였다. 김 씨는 "보수는 잘 챙겨주니까 안터진다", "보수는 돈 주고 해야지"라고 부연했다.
수행 비서의 '미투' 폭로로 정치인생이 무너져내린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선 "불쌍하더구먼 솔직히…나랑 우리 남편은 되게 안희정 편이야"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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