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두바이·파리 출장…엑스포·투자유치 활동

박동욱 기자 / 2022-01-14 10:06:14
5박7일간…"핵심 프로젝트의 원동력 만들어 내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투자 유치 등을 위해, 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프랑스 파리 출장길에 오른다.

▲ 박형준 시장이 지난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BNK 썸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4라운드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을 올리고 있는 모습. [박형준 페이스북]

박 시장은 5박7일간 세계박람회(등록 엑스포) 성공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두바이시와의 자매결연 기념행사 및 투자유치 등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첫 번째 방문지인 두바이는 현재 2020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중동 최대의 국제 무역 도시로서, 부산시와는 지난 2006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박 시장은 16일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후보 도시의 시장으로서 부산 유치 홍보 및 교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다음날인 17일에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인 ㈜자연지애 등 4개사의 전시부스를 방문한다. 이후 자매도시 두바이 시장을 면담하고 부산과의 국제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두 번째 방문지인 파리에서는 글로벌기업 A 사 등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의 투자유치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A사는 지난해 한국에 진출하여 순조롭게 투자를 진행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도시들을 상대로 세일즈를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특히 부산세계박람회 성공과 투자유치 등 경제 발전을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의 원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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