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분께 사상구 감전동의 간선도로에서 차량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비틀거리며 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약 1㎞가량 떨어진 갓길에 정차된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 A 씨를 검거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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