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보관하고 있는 3층짜리 배터리 보관동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9시 5분께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로 경찰이 공장 화재로 인한 연기 다량 발생 등으로 처용로 SK삼거리의 교통을 통제하면서, 공단이 몰려있는 석유화학단지 등 출근길에 큰 혼잡이 벌어졌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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