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주택 70㎡와 가재도구, 임야 100㎡를 태워 19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주택 1층을 태우고 2층까지 확대되면서 불티가 인근 야산까지 번져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뻔했다.
하지만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헬기 3대 등 장비 20여 대와 함께 소방대원 50여 명, 산불진압대 20여 명 등 총 80여 명의 인력을 대거 투입해 신속 진압하면서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감시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