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정무특보단 출범식'은 전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정무특보단(단장 문학진 전 의원)은 광역본부장 체제로 전국을 아우르는 조직이다. 이날 김홍간 경남도투자유치자문관이 경남본부장에, 김용수 거제시 정책자문단장이 부울경 정책실장으로 임명됐다.
또 권노갑·정대철·박명광·염동연·이강철·이철·장영달·배기선·최종원 등 민주정부 시절 정치원로들이 상임고문단으로 위촉됐다.
문학진 정무특보단장은 "우리 앞에는 현 세대를 넘어 후대의 삶을 책임져야 할 막중한 과제가 놓여 있다"라며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대한민국 대전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당과 깨어있는 국민들의 지지를 모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홍간 경남공동본부장은 "이재명 후보 특보단이 중앙에서 본격 출범한 데 이어 부울경 등 지방으로 특보단 출범이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 편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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