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은 지난해부터 방학 시즌에 함양군과 창녕군을 대상으로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참여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려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동군과 함양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실력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국립대 영어캠프에 각각 90명, 26명을 자체 선발해 교육을 위탁했다.
이석광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장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향상시키고 감수성을 증대시켜 주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영어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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