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일자리 1000명 모집…생활방역사업 우선 투입

박종운 기자 / 2021-12-29 13:05:46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 생활방역사업에 421명, 환경정비 309명, 행정 보조 27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다. 만 18세 이상∼65세 미만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사람은 1월 24일부터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고, 시간당 91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3000원, 주휴·연차수당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에 놓인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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