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양산시 특별조정교부금·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임순택 / 2021-12-28 09:36:40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양산을)은 성동은·표병호 경남도의원들과 함께 양산시에 대한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8억4100만 원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6000만 원을 추가로 확정했다.

▲ 김두관 의원. [김두관의원실 제공]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린이 통학로 시설개선(4억6100만 원) △양주동·동면 CCTV와 로고젝트 설치(8000만 원) △웅상체육공원 배드민턴장 신축(3억 원) △용당 1소하천 정비공사(1억6000만 원) 등이다.

어린이 통학로 시설개선 사업 예산 확보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에 위치한 교통안전 시설과 도로안전시설 중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2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양주동·동면 지역 범죄 우려 지역에는 폐쇄회로TV 20대와 로고젝트 24대가 내년에 설치된다.

웅상체육공원에는 가로 15m 세로 25m 규모의 배드민턴 체육관이 세워져, 웅상 주민들의 체육활동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범람했던 용당 1소하천에 대한 정비공사도 이뤄지게 됐다.

김두관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양산시민의 생활 여건 개선과 안전확보, 여가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도 성동은·표병호 경남도의원들과 협력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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