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비대면 도서대출 반납 시스템 확대…'U-도서관' 국비 확보

박종운 기자 / 2021-12-28 07:41:22
도내 최초 U-도서관 구축해 현재 3곳 운영
'어디書나 도서관' 운영체계 3곳 추가 구축
경남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 거창군 스마트도서관 모습. [거창군 제공] 

2022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사업은 24시간 비대면 도서대출 반납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거창군은 U-도서관 구축 지원 대상 38개소 중에서 유일하게 가장 많은 3개소가 선정됐다. 구축 장소는 독서 불균형 해소, 유동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2019년에 스포츠파크, 승강기안전기술원, 2021년에 전국 최초로 관광지에 수승대 목재체험관에 U-도서관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5000여 명의 군민들과 관광객이 비대면 독서문화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인모 군수는 "도내 최초로 U-도서관을 구축, 많은 군민들에게 코로나 시대에도 끊임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명품 교육도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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