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 설치…29명 이어 매년 추가

박동욱 기자 / 2021-12-27 20:24:11
근로자복지회관 벽면에 용접·미용 등 18개 분야 울산시의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이 남구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 벽면에 설치됐다.

▲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20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갖는다.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은 산업과 공예 등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울산을 빛낸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인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 벽면에 가로 5m, 세로 3m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총 18개 분야 29명 최고 장인의 분야, 사진, 소속과 이름이 등재돼 있다.

울산시는 해당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오며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기술인을 기리기 위해 2015년부터 최고장인 선정을 추진, 올해까지 총 29명을 선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장인들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 등을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해 최고장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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