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 사업장 모두 '최우수등급'

박동욱 기자 / 2021-12-27 11:09:19
올해 평가 사업장 3개 석유 비축기지 모두 최상(P)등급
석유공사, 공공기관 P등급 사업장 89%…'안전문화'입증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석유 비축기지 3개소 모두 최우수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 석유비축기지 탱크 모습. [한국석유공사 제공] 

'PSM 평가'는 정부가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설비 및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인적·물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관리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이를 사업장마다 4년 주기로 평가를 실시하며, 석유공사는 올해 평가 대상인 3개 석유 비축기지(서산·거제·여수) 모두 P등급을 획득했다.

P등급은 4단계(P, S, M+, M-)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로서 전년도 말 기준 전국 2311개 사업장 중 약 3.7%인 86개소에 불과하다.

석유공사는 전체 공공기관 P등급 9개 사업장 중 8개소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안전혁신 우수기관'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안전과 관련된 동료의 권고를 감사의 마음으로 수용하는 'Active caring'을 안전문화 핵심가치로 삼아 우리나라 에너지안보의 보루인 석유 비축기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