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리모델링

박종운 기자 / 2021-12-25 08:17:12
지난 9월 6곳 이어 수곡·문산 어린이집 2곳 내년 초 준공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24일 수곡어린이집을 방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24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수곡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국토교통부의 주관으로 노후화 된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에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다.

진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상평어린이집 등 6개 국공립 어린이집이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지난 9월에 모두 준공됐다.

올해 추가 선정된 수곡어린이집·문산어린이집 등 2곳은 최근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조만간 착공된 뒤 내년 초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벽체 외부단열 보강, 지붕 방수, 외부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환기장치 설치 등 리모델링 공사를 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사기간 중 아이들의 안전과 보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어린이집 관계자에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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