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1일 432명→22일 433명 확진…누적확진자 2만2621명 부산에서 이틀째 4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됐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 1명에게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 A 씨는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입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래, 목잠김 등 경미한 증상만 보였고,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비행기 내 접촉자 등 23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신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국내 감염 4명, 해외 유입 8명 등 모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오미크론 누적 감염자는 국내 감염 164명, 해외 유입 82명 등 246명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22일 43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21일(432명)에 이어 400명대 기록을 경신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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