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겨울방학 초 5~6학년 '다깨침 윈터스쿨'

임순택 / 2021-12-23 10:38:15
학습과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부산시교육청은 학습결손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1638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다깨침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다깨침 윈터스쿨'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과 심리·정서 회복과 새학년의 원활한 학습적응을 위한 개별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의 사정에 따라 겨울방학 동안 학급당 20시간씩 운영된다.

담임교사와 전담교사 등이 학교의 안전한 방역 환경 속에서 기초학력 향상, 심리·정서 회복, 학습동기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으로 진행한다.

부산교육청은 교재비 등을 포함해 학급당 68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 정서·심리 회복 등을 위해 'THE 배움 프로젝트', '다깨침 썸머스쿨' 등 다양한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적 결손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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