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대상은 지난 10월 31일 기준 준공된 노선별 1㎞ 이상 임도로, 노선계획 선정 등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 10개 노선(12.86㎞)에 대해 2차 평가가 진행됐다.
2차 평가에서는 재해안전성, 활용성, 지속성, 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남해군 서면 작장지구 임도는 지난 3월에 착공해 8월에 준공된 길이 1.2㎞ 임도다. 현장 여건에 맞는 구조물 설치, 생태통로 적정, 토사개거 설치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평가 의견을 잘 반영해 재해에 강하고 자연친화형 순환 임도망을 구축하겠다"며 "내년도 산림청 임도 우수사례에서도 서면 작장지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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